[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마침내 ‘마의 벽’을 넘어섰다.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가 시청률 20%를 돌파, 또 한 번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2 ‘굿 닥터’는 21.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22.8%였다.
전날 방송된 19.6%(전국 기준), 20.3%(수도권 기준) 보다 각각 1.9%포인트, 2.5%포인트 오른 수치다.
지난달 5일 첫 방송된 ‘굿 닥터’는 10.9%의 전국 시청률로 안방을 찾은 이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오며 적수 없는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랑 고백 이후 냉랭해졌던 시온(주원 분)과 윤서(문채원)의 관계가 회복되며, 서로에 대한 감정이 풋풋하게 전개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동일 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8.1%, MBC ‘불의 여신 정이-스페셜’은 4.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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