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용식이 건강 상태 악화로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8월 1일 경희대학교 병원 측에 따르면 박용식은 현재 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바이러스성 패혈증으로 추정되는 증상을 보이고 있다.

지인에 따르면 박용식은 최근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두환 닮은꼴로 유명한 박용식은 1967년 TBC 공채탤런트 4기로 데뷔했다. '제3공화국 ' '제4공화국 ' , 영화 ' 투사부일체 '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의 촬영에 참여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