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살인더위가 나타났다.
8일 오후 2시 기준 온도가 울산광역시 남구 고산동을 기준으로 39.9도를 기록하며 71년만에 최고온도 기록을 세웠다.
역대 최고기온은 1983년 8월 3일 기록한 38.6도이다.
울산 지역은 이미 오전 11시부터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점차 기온이 올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찾아왔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전하면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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