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33) 씨의 항소심 선고가 다음달로 미뤄졌다.
서울북부지법 제1형사부(부장 정호건)는 8일 오전 열린 공판에서 “강 씨가 피해액 중 일부를 변제한 사실이 오늘 아침 확인됐다”며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 다음달 5일로 선고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강 씨는 지난 2009년 6월부터 2010년 11월까지 지인 3명에게 빌린 10억원을 제 때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지난 2월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됐다.
하지만 강 씨는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으며 이달 초에는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의 반성문을 법원에 제출했다.
강 씨는 이밖에도 추가로 4건의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들은 강 씨가 공연 기획, 부동산 투자 등을 명목으로 돈을 가로챘다고 주장했으며 피해액의 합계는 총 27억원에 달한다.
pink@heraldcorp.com
pin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