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설국열차’에 또다른 한국배우가 열연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설국열차‘는 크리스 에반스, 틸다스윈튼, 에드 해리스 등 할리우드의 명배우들과 함께 한국배우 송강호, 고아성이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송강호 고아성 외에도 숨겨져 있던 또 한 명의 한국인 아역배우가 등장해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설국열차’에서 ‘횃불소년' 첸 역을 연기한 박성택이다.
박성택은 극중 꼬리칸 전사들에게 횃불을 전달하는 첸 역을 훌륭히 소화해 냈지만 관객들 사이에서 중국 아역배우로 오해를 사기도 했다.
영화 속에서 한국인이 아닌 중국 소년으로 등장했기 때문.
하지만 박성택은 최근 무대인사에서 깜짝 등장하며 관객들에게 얼굴이 알려졌다.
한편 영화 ‘설국열차’는 개봉 18일 만인 지난 18일 오전 0시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818만 2095명을 기록했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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