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저소득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 도서 지원사업’ 10주년 기념으로, 올해는 ‘희망듬뿍(Book)’프로그램으로 도서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희망듬뿍(Book)’ 은 공부방 도서 지원 사업에서 한걸음 나아가 어린이 개개인의 독서 수준과 관심에 부합한 책을 직접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읽고 싶어하는 책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조현욱 사회공헌실 상무는 “아이들이 책 속에서 더 큰 세계를 경험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성장하는 데에 도서 지원사업이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향후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에 있어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지난 10년 간 보급한 도서는 6만 4604권이며, 전국 134개 공부방 및 아동 기관에 도서를 기증하고 시설을 지원했다.
다음달 17일까지는 도서를 지원 받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홈페이지(<https://foundation.miraeasset.com>)에 가장 즐겁게 보았던 책에 대한 독후감을 제출하면 선발해 선물을 증정하는 독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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