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2학기 EBS와 공동으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 읽기 강연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고 수준의 고전 전문 학자가 강사로 참가, 고등학생이 고전의 정수를 깨닫고 스스로 사유하는 힘을 기르면서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의는 고전별 2교시로 구성되며 1교시에는 주로 저자와 시대배경, 작품의 의미와 후대에 미친 영향 등을 소개한다. 2교시에는 핵심 구절이나 장면 읽기, 해설, 질문과 답변 시간으로 꾸며진다. 서울시 고등학생 약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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