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0시 현재 스페코는 전 거래일 대비 10.61% 오른 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자전 시스템과 전원공급기를 제조하는 빅텍은 7.8%, 초정밀기기 제조업체인 퍼스텍은 4.32%, 무선통신 등 특수ㆍ전술통신 장비를 생산ㆍ공급하는 휴니드는 3.82% 상승했다.
시리아 정부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함에 따라 국제사회가 제재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서방 국가들의 군사적 개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미국의 미사일 발사가 29일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종목의 주식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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