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영란 선임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이 2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다.
미술관은 과천본관에서 개최 중인 ‘그림일기-정기용 건축 아카이브’의 전시공간 디자인이 ‘2013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디자인상, 미국의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 하나.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의 3개 부문으로 시상하는데 국립현대미술관은 이 중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는다.
수상작은 올해 작고 2주기를 맞은 건축가 정기용(1945-2011)이 남긴 다양한 자료를 통해 고인의 건축과 삶을 돌아본 전시로, 기획및 공간연출이 뛰어나다는 평을 들어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해에도 ‘한국의 단색화’ 전 공간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상을 받은 바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yrle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