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우산 고쳐쓰기 사업’을 오는 10월 말까지 연장ㆍ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2명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17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면서 수리를 진행한다”면서 “지난 한 해 동안 3500여개, 올해 상반기에는 2000개의 우산을 수리했다”고 전했다.
우산 수리를 원하는 주민들은 해당기간 중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즉석에서 고장난 우산을 수리할 수 있다. 또 수리 후 우산 기증도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관내 청소 작업시 수거되는 폐우산을 수리해 관내 복지시설 등에 기증하고 동주민센터에도 비치해 우산대여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우산 고쳐쓰기 사업에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함께 하고 있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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