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중년 여성들만을 노려 상습적으로 오토바이 날치기를 한 20대 남자가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심야에 가방을 메고 인도를 걷는 50~60대 여성을 노려 오토바이를 이용해 날치기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상 절도)로 A(23) 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월11일 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인도를 걷던 B(62ㆍ여)씨에게 오토바이를 타고 접근해 핸드백을 날치기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10개월 동안 17차례에 걸쳐 총 126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젊은 여성보다 나이든 여성들이 현금을 선호하기 때문에 중년 여성을 노린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에 사용한 오토바이는 과거 일하던 직장에서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훔친 돈을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진술했다.
pink@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