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파이-한국보드게임제작자모임, 보드게임퍼블리싱 워크숍 2기 모집 우리나라의 1인 창조기업은 2007년 4만2000여 개에서 2010년 23만5000여 개로 크게 늘어났다. 1인 기업은 아이디어 위주의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기 때문에 인건비와 운영비가 적게 든다.
최근 청년실업과 여성들의 재취업 문제가 화두가 되면서 창조경제와 맞물려 1인 기업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인 기업의 성패는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갈린다. 그래서 1인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모방하기 어렵고 나만의 아이디어로 무장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게임문화의 확산으로 인해 보드게임 창업도 무한한 경쟁력을 갖춘 이색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보드게임은 소재와 방식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나만의 보드게임을 만들어 판매하는 1인 기업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이런 가운데 보드게임전문 제작사인 ㈜맥파이(대표 이동훈)와 한국보드게임제작자모임(대표 김건희)이 함께 만든 ‘보드게임퍼블리싱워크숍’이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소 보드게임에 관심이 많거나 직접 보드게임을 제작해 판매하고 싶은 예비창업자, 게임관련 분야 취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보드게임퍼블리싱워크숍은 보드게임 기획단계부터 프로토타입제작,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보드게임 퍼블리싱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자신의 게임 100세트를 제작, 출시해 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보드게임제작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수료 후 1인 창업이 가능할 정도로 실습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현업에 종사중인 디자이너와 퍼블리셔, 유통 전문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간담회를 통해 향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마지막 시간에는 국내 보드게임 행사와 연계한 졸업전시회를 통해 방문 고객들에게 출시 게임을 시연하고 판매하는 기회를 부여 한다.
㈜맥파이의 이동훈 대표는 “종합 평가 1위 수강생에게는 일본 최대 보드게임 행사인 ‘게임마켓’ 부스 참가 비용 전액(항공권, 숙박료, 부스비)을 지원하여 본인의 게임을 일본 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며 “게임을 출시한 전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졸업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보드게임 퍼블리셔를 대상으로 본인의 게임을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2기 과정은 7월 27일 개강하며 매주 1회 4시간씩 총 3개월간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맥파이 홈페이지(http://magpie.godo.co.kr/shop/board/view.php?id=notice&no=18)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472-6703)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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