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흥국 딸 주현 양이 아버지 김흥국이 자신의 꿈과 달리 트로트 가수가 되라고 강요한다고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MBC ‘세바퀴’ 부녀특집 녹화에 김흥국이 딸 주현 양과 함께 출연했다. 딸 주현 양의 고민은 “내 꿈은 댄스가수인데 아빠는 자꾸 트로트 가수가 되라고 한다”는 것

이에 김흥국은 “내가 댄스곡 ‘호랑나비’로 데뷔했는데 살아보니까 ‘59년 왕십리’가 더 돈이 되더라”고 딸을 위한 조언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김흥국은 딸 주현의 춤 실력도 인정했다. 김흥국은 “나 모르게 일주일에 한 번씩 미국에서 댄스대회에 나가 상을 탔더라”며 은근히 딸 자랑도 털어놓았다.

주현 양의 댄스실력 검증무대도 이어졌다. 비욘세 ‘싱글 레이디’에 맞춰 완벽한 웨이브와 남다른 필(feel)을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어린 나이를 잊게 만드는 놀라운 춤 실력에 출연자들이 나서서 김흥국을 설득할 정도였다고.

또한 주현 양은 술을 좋아하는 아빠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까지 보여주며 출연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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