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을 향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근 3년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활동을 보인 백윤식은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2011)’, ‘구암 허준(2013)’을 통해 카리스마 있는 임금과 스승의 연기를 펼쳤다. 영화 ‘돈의 맛(2012)’에서는 돈에 모욕을 느끼지는 ‘윤 회장’ 역으로 "가장 영화적인 연기를 펼치는 배우”라는 찬사를 받았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관계자들이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백윤식의 행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운을 떼며 “중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지녀서 장르의 구분 없이 작품 출연 요청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 확실한 존재감과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칠 것”라고 전했다.

한편 백윤식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관상’(감독 한재림)’에서 수양대군(이정재 분)의 맞수 김종서 역을 맡았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