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신인 가수 강승윤이 오는 31일 신곡 ‘와일드 앤 영(Wild And Young)’을 발표한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지난 15일 YG 공식 블로그 ‘FROM YG’를 통해 강승윤의 신곡 발표 일정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양 대표는 “‘와일드 앤 영’은 거칠게 내뱉는 강승윤의 시원한 보컬과 무더운 여름이 잘 어우러지는 강한 록 장르의 곡”이라고 설명하며 이어 “현재 예정에 없던 ‘와일드 앤 영’의 방송 활동을 조심스럽게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승윤이 지난 16일 선공개한 ‘비가 온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인기를 모았다. 이 곡은 22일 업데이트된 올레뮤직, 네이버뮤직의 주간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강승윤은 오는 9월 초에 첫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YG에서 빅뱅 이후 7년 만에 데뷔할 남자 신인그룹을 결정하는 리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WIN’에도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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