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북테크노파크가 충북지역 고교 기술인재육성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원장 남창현·사진)는 기술인재 맞춤형 교육지원을 통한 반도체 마이스터 육성을 위해 충북반도체고등학교와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TP 선도기업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 반도체산업의 마이스터 기술역량 제고와 취업촉진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여름 방학을 활용해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최신 반도체 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첨단 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실습지원을 추진한다.
뿐만 아니라 올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고교 기술인재 지원사업으로 충북지역 3개 마이스터고등학교(충북반도체고,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충북에너지고)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 마이스터고 교사 및 학생의 역량강화교육 ▲ 지역기업 탐방프로그램 운영 ▲ 현장실습인턴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영-마이스터를 육성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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