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명동정동극장이 운영하는 정동극장장에 정현욱(46) 극단 사다리 대표가 7일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정 신임 극장장은 경남 거창고, 청운대 방송연기과, 서경대 대학원 연극영화과를 나와 1994년 극단 사다리에 입단해 30년간 연극계에서 활동해 왔다.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장, 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를 역임했다.
명동정동극장은 공연예술 진흥 발전과 전통문화 보존, 계승 발전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정동극장과 명동예술극장을 두고 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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