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국립국악원은 오는 11일 오전10시에 서울 예술의전당 우면당에서 학술회의 ‘창작국악 그리고 퓨전국악’을 개최한다.
이 회의는 창작국악과 퓨전국악의 예술적 수준을 가늠하고, 향후 방향 설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작곡, 연주, 평론 등 각계 전문가 15명이 3부에 걸쳐 논의한다. 1부에선 유은선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장 사회로, 창작 국악과 관련한 논문 3편이 발표된다. 2부에선 김은정 KBS 클래식FM PD 진행으로 퓨전 국악과 관련한 논문 3편이 발표된다.
마지막 3부에선 이용식 전남대 국악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악창작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연주자, 지휘자, 작곡자, 평론가, 방송인 등 5명이 참여해 토론한다. (02)580-3075, 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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