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인형뽑기 자판기 상품 배출구로 들어가 현금을 훔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16일 A(3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12일 새벽 3시께 부산 동구 초량동 모 분식점 앞에 설치된 인형뽑기 자판기의 가로 35㎝, 세로 28㎝ 크기의 상품 배출구로 들어가 현금 12만원을 훔치는 등 모두 5곳의 자판기에서 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인형뽑기로 돈을 잃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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