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워Z
전직 유엔 조사관 ‘제리’(브래드 피트 분)의 평온한 가정과 전 세계적인 이상 징후를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영화는 시작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 도시를 겨우 빠져나온 제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병의 근원을 찾아 대재난을 막는 것이다. 대통령도 죽고 부통령은 행방불명에, 전 세계는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파괴되는 상황. 가족과 함께하려고 일도 그만뒀던 제리는 결국 가족을 지키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대재난의 한복판에 뛰어든다. 마크 포스터 감독. 15세 관람가.
▶한마디로: 강력해진 좀비영화
>>>>>버니 미국 텍사스 동부의 작은 마을 카시지. 이곳에 새로 온 장례사 ‘버니 티드’(잭 블랙 분)는 마을 사람들과 허물없이 지내고, 가족을 잃은 이들을 따뜻하게 위로해주는 ‘애프터 서비스’까지 확실한 남자다. 마을 사람 모두가 좋아하는 버니는 모두가 싫어하는 ‘성격 더럽고 늙고 못된’ 미망인 ‘마조리 부인’(셜리 매클레인)에게도 초콜릿케이크를 사다주는 등 친절을 베풀고, 함께 여행을 하고 집안일을 해주는 등 그녀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마조리 부인의 행패에 지친 버니는 그녀에게 총을 쏜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15세 관람가.
▶한마디로: 매력적인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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