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올해초 태어난 쌍둥이 아이를 키울 돈이 없어 대형마트에서 유아용품을 훔친 20대가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21 )씨는 지난달 16일 오후 3시께 울산 북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분유, 베이비로숀등 유아용품 5개(10만원)를 몰래 들고 나온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지난해 남편 B(20) 씨를 만났으나 부부 모두 직장이 없어 생활고에 시달렸으며, 올해 초 쌍둥이를 출산했으나 키울 돈이 없어 필요한 유아용품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
pdj24@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