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7월 전국의 아파트 입주물량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주택시장 비수기인 7월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 물량은 14곳에 5072가구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의 1만6101가구와 비교하면 1만1029가구가 줄어들어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 또 올해 6월 입주물량인 2만1971가구의 4분의 1 수준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의 오산세교휴면시아(B-1블록)가 다음 달 25일 입주를 개시하고, 인천 계양구 귤현동 계양센트레빌2ㆍ3단지가 5일부터 입주한다.
지방에서는 다음 달 11곳, 3339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3곳 874가구로 가장 많은 전남을 비롯해, 대구(1곳 832가구), 광주(1곳 572가구), 부산(2곳 550가구), 울산(2곳 352가구), 강원(2곳 159가구) 등이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부동산리서치팀장은 “7월에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입주가한 곳에 불과하며 입주 개시 아파트가 없는 시도가 많다”며 “전세 물건 부족으로 인한 전세가격 상승 추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