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이하 ‘협회’)는 ‘제3회 대한민국 SNS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SNS대상’은 홍보/마케팅 등 SNS를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공공기관에 대한 시상 및 포상을 통해 SNS 활용에 대한 동기부여 및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고, 우수 활용 사례를 통한 건전하고 발전적인 SNS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제정됐다.

SNS 확대라는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지난 2회에는 미디어 후원으로 참여했던 헤럴드경제가 올해부터는 협회와 본 상을 공동 주최/주관함으로서 시상의 권위를 높였다.

지난해 ‘2회 SNS 대상’에는 종합대상에 삼성전자, 통신/정보서비스부문 대상에 SK텔레콤, IT전자부문에 LG전자, 식음료제조 부문 대상에 샘표, 유통/물류 부문 대상에 GS칼텍스, 금융부문 대상에 알리안츠 생명, 공기업부문 대상에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수상했다. 공공부문에서는 중앙부처 대상에 국방부, 광역지자체부문에서는 경기도청, 기초지자체 부문에 안양시청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2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1차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유튜브 등 기업/기관의 소셜미디어 활동을 SNS활용지수(SNSi)로 계량평가해 우수 기업/공공기관으로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엄선된 후보군을 상대로 2차로 네티즌투표 및 전문심사위원단의 심사를 종합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되는 방식이다.

현재 기업부문과 공공부문에 대해 홈페이지[http://snsawards.com]를 통해 참가접수중이다. 응모신청은 6월 14일까지, 1차심사(SNS활용지수)와 2차심사(네티즌 평가 / 전문가평가)는 각각 6월 30일과 8월 8일까지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3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