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김범일 대구시장이 달빛동맹과 국민통합을 위해 광주 5ㆍ18기념식에 참석한다.
14일 김 시장은 “지난 몇 달간 대구지역 기관단체장 여론과 대구 민심 원동력인 일선 주민자치센터 주민자치위원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이 참석하는 것이 옳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다”고 참석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월 1일께는 광주 5ㆍ18기념사업재단 오재일 이사장 일행이 직접 대구시청을 찾아 기념식 참석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실제 김 시장의 이번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은 영남권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사상 처음이다.
한편, 제33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은 당일 오전 10시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ㆍ18 민주묘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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