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신세계그룹이 최대 주주인 ㈜센트럴시티가 1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인수했다.
센트럴시티는 이날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의 주식383만6574주 중 SEBT투자회사가 보유한 148만6236주(38.74%)를 22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서초구 반포4동에 위치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8만7000여㎡의 부지 중 2만여㎡ 부지에 본관과 신관, 고속버스 하차장 등 3개 건물이 들어서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자본금 384억원, 영업이익은 90억원 규모로, 부동산 가치가 큰 기업이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부지가 서울 강남 한복판에 위치해 공시지가로 환산하면 9060억원에 달한다.
센트럴시티 측은 “경부선이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호남선이 있는 센트럴시티와 연결돼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터미널 부지 개발 시 상호 시너지를 고려해 투자키로 했다”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