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작사, 작곡 및 편곡 등 음악저작권을 신탁관리할 수 있는 단체를 1개 더 하기로 하고, 10일 신규 허가대상자 선정 계획을 공고했다. 이는 현재 한국음악저작권협회 1개뿐인 음악저작권 신탁관리에 경쟁체제를 도입, 그동안 제기돼 온 사용료 징수 및 분배 공정성 논란이나 조직운영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문체부는 6월까지 허가대상자를 선정한 뒤 하반기에 비영리법인 설립과 각종 규정 정비를 거쳐 정식으로 신탁관리업을 허가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허가대상자 모집에 신청하려면 50명 이상의 음악저작권자의 신청지지가 있어야한다. 이 지지를 사업계획서에 반영해야한다. 사업계획서 심사에선 ▲조직 구성 및 운영의 전문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투명성 ▲저작권 발전에의 기여 가능성 등 3가지 항목을 중점 평가한다.
문체부는 오는 17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허가대상자 선정 신청요령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6월3~7일 신청서 접수, 6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허가대상자를 선정한다.
/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