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이란 서북부에서 18일 오후 3시 9분(현지시각·GMT 기준 오전 10시39분)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이란 지진센터가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32도, 동경 45.36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8㎞라고 중국 신화 통신이 전했다.
이란 국영 TV는 지진 발생 지역이 수도 테헤란에서 서북쪽으로 600㎞ 떨어진 동아제르바이잔 주 타수즈 마을로 이곳에서 동남쪽으로 106㎞ 떨어진 주도 타브리즈 시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인명 피해나 건물 손상 등 접수된 피해 보고는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이란에서는 지난 9일 서남부 부셰르 인근에서 규모 6.1의 지진에 이어, 16일 동남부 파키스탄 접경 지역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하는 등 최근 열흘 새 규모 5가 넘는 지진이 세 차례 발생했다.
동아제르바이잔 주에서는 지난해 8월 11일 타브리즈 시 동북쪽 60㎞ 지점과 48㎞ 지점에서 각각 규모 6.4, 6.3의 지진이 발생해 227명이 숨지기도 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