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의 실제 주인공 지휘자인 서희태<사진> 씨가 ‘놀라온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놀라온’은 ‘놀자’의 앞글자 ‘놀’과 ‘즐거운’을 뜻하는 순 우리말 ‘라온’의 합성어로 클래식과 함께 즐겁게 노는 오케스트라와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 지휘자는 “놀라온 오케스트라에는 3대 신조가 있다. 첫째, 음악적 완성도는 항상 최고를 지향한다. 둘째, 달콤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콘서트를 선사한다. 셋째, 오케스트라와 관객이 함께 연주하는 한마당을 연출한다”고 설명했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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