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애플의 주력 제품인 아이폰 판매량이 전 분기 대비 1000만대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아이폰 매출도 25% 감소하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애플은 23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분기(2013년 1~3월) 실적 발표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3743만대라고 밝혔다. 전 분기(2012년 9~12월)와 비교하면 4778만대에서 1000만대 넘게 빠진 수치다.
이에 아이폰 매출도 306억6000만 달러에서 229억5500만 달러로 줄어들어 25% 감소했다.
아이패드 역시 2286만대에서 1947만대로 15% 감소했고, 매출도 106억7400만 달러에서 87억4600만 달러로 18% 하락했다.
특히 아이팟은 판매량과 매출 모두 50% 이상 감소하는 등 큰 하락폭을 보였다.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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