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고객들에게 해약환급금을 정당한 이유없이 법정기한까지 지급하지 않은 그린우리상조(주)에 시정명령 및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해약환급금 미지급 행위에 대해 할부거래법 위반 혐의로 이 업체와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그린우리상조(주)는 지난해 10∼12월 상조계약이 해제된 소비자 543명에게 환급금 2억6883만원을 법정기한(계약 해제일부터 3영업일 이내)까지 지급하지 않았다.
소비자들은 상조계약금을 분납으로 미리 지불하던 중 해약했는데도 환급금을 제때 지급받지 못해 피해를 입었다.
공정위는 상조회사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약 체결시 해당 업체가 선불식 할부거래업에 등록했는지와 법정 선수금 보전비율(40%)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업체가 공정위의 표준약관을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와 판매사원이 허위ㆍ과장 광고를 하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