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한국투자증권은 신규제품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는 서울반도체의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혁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이달부터 미국, 중국, 한국 등에서의 백열램프 규제 강화가 직접적인 수혜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는 LED 수급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조명용이 42%, 자동차용이 32% 증가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1조18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익성 높은 조명용 비중과 아크리치 비중의 상승으로 영업이익률은 10.9%로 상승해 여전히 업종 내에 최고의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반도체의 1분기 매출액은 조명, TV, 휴대폰이 모두 비수기에 접어들어 작년 4분기대비 7% 감소한 2360억원, 영업이익률은 7.5%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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