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하나은행은 서울시 거주 소상공인 창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성공 창업 과정’을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강당에서 7~8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해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성공 창업 과정을 시행해 왔으며, 금년에도 이번 과정을 시작으로 연간 약 10회 정도의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 등록을 받은 약 120여명의 예비 창업자 및 업종전환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보증 지원제도 ▷상권 및 입지 분석 ▷세무 및 절세전략 ▷마케팅 방법 ▷성공창업 사례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을 이수하면 1년 6개월간 서울특별시 창업자금 신청 자격이 유지되며 창업후 6개월 이내에 보증 및 대출의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에서의 상담 및 심사후 지원이 결정되면, 창업자금 및 임차보증금 등의 자금용도로 한도 최고 1억원, 금리는 금일기준 최저 2.82% 수준의 우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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