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신의 인기와 명성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국내 취재진과 만났다.
그는 이날 향후 연기 계획에 대해 "지금 생각나는 캐릭터는 없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영화업계에서 일하다보면 스튜디오에서 굉장히 많은 캐릭터가 들어온다. 하지만 늘 짜여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느껴지더라"고 전했다.
때문에 새로운 제작사를 차렸고, 새로운 캐릭터를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8년에 걸쳐서 개발을 하고, 각본을 짰다. 7년 정도 공을 들인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주셔서 제가 원하는 캐릭터를 고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업계에서 탄탄한 자신의 입지에 대해 "굉장히 운이 좋은 것 같다. 이 모든 것은 다 ’타이타닉’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극 중 디카프리오는 대부호 캘빈 캔디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했다.
한편 오는 21일 개봉하는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1850년대 말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제이미 폭스)와 목적을 위해 그를 돕는 닥터 킹(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그의 표적이 된 악랄한 대부호 캔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벌이는 대결을 그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사진 임한별 기자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