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국에서 164개의 물류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 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대표 배재훈)가 업계 최초로 중국에서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이하 AEOㆍAuthorized Economic Operator)’ 최고등급 인증을 획득했다.

범한판토스는 자사의 상하이법인이 최근 중국 세관당국으로부터 AEO인증 최고등급에 해당하는 ‘AA’등급을 획득, 수출입 안전관리체계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AEO인증은 세계관세기구(WCO)가 고안한 국제 표준으로, 각국 관세당국이 법규준수, 내부통제 시스템, 안전관리, 재무건전성 등을 엄격히 심사해 일정 자격을 갖춘 수출입 및 물류업체에 공인 인증을 부여하고 통관절차 간소화 등 관세행정상의 혜택을 주는 제도다.

김영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