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에 세계적 산악영웅 고 박영석<사진>씨를 기리는 ‘박영석 기념관’이 들어선다. 산악인 기념관 건립은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박영석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가 출범했다. 기념관이 건립되면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고인의 등반, 탐험 장비 등을 전시하게 된다. 또 전문가를 통한 다양한 등반 탐험 프로그램 운영, 탐험문화 연구, 학술 연구, 추모제 개최 등 산악인 및 산악계의 성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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