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3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SKY)에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고등학교는 서울 대원외고로 나타났다.
7일 입시업체 하늘교육은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조사한 41개(외고 27곳, 국제고 4곳, 전국 단위 자사고 6곳, 자율학교 4곳 등)고교의 2013년 SKY대 최종 합격 현황(중복 합격 포함)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대원외고는 345명을 SKY에 합격시켜 82.1%의 합격률을 보였다.
2위는 용인외고로 65.1%, 3위 상산고 56.1%, 4위 하나고 53.0% 등이 뒤를 이었다.
학교별 SKY 합격률 격차는 점점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위를 기록했던 한일고는 60.6%로 2위였던 대원외고와 0.8%p의 격차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 1위와 2위의 격차는 17.0%p로 벌어졌다.
상위 5개교 합격 비율을 따져봐도 지난해 947명, 30.7%에서 올해 1076명, 32.7%로 상위권의 집중 현상이 더 심화됐다.
공립학교와 사립학교의 격차도 더 벌어졌다. 사립학교의 합격률은 36.9%, 공립은 16.1%로 무려 20.8%p나 사립이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사립 36.2%, 공립 17.1%, 격차 19.1%p보다 높아진 수치다.
서울권 집중 현상 역시 심화됐다. 서울권 학교들의 SKY 합격률은 지난해 44.4%에서 올해 50.0%로 5.6%p 상승했다. 반면 경기권은 지난해 37.6%에서 올해 34.4%로 3.2%p 하락, 지방권 역시 지난해 22.1%에서 올해 20.9%로 1.9%p 떨어졌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