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이병헌이 오랜만에 토크쇼에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사를 고백했다.
이병헌은 11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나한가’에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들었던 시절을 공개한다.
이병헌은 “TV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배우로 빛을 보고 있을 즈음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집안의 가장이 돼야만 했다”며 “설상가상 아버지가 사업으로 남긴 빚까지 갚아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고 털어놓았다.
이병헌은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할 장남으로 빚 때문에 닥치는 대로 일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아무도 그런 자신의 상황을 몰랐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병헌은 또 방송국에 처음 입성하게 해준 것이 연기가 아니라 팔씨름 덕분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우여곡절 끝에 데뷔해 첫 작품을 맡았지만 매일 “이 작품이 곧 내 데뷔작이자 은퇴작이다”고 외치며 촬영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도 털어놓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anju1015@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