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 온 김재우(69)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장이 13일 자진사퇴했다.
MBC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회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방문진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 이사장의 사의 표명과 함께 이후 향후 이사회 운영에 관해 논의했다.
방문진 관계자는 “김용철 이사가 불참한 가운데 8인이 참석해 오전 8시30분부터 이사회를 열었고, 김 이사장은 10분간 심경 표명을 했다”고 말했다.
방문진 정관에 따르면 이사장 공백 시 후임 이사 선임 전까지 연장자 순 또는 이사장이 임명한 자가 이사장 직무를 대행하도록 돼 있다. 최고연장자는 여권 측 김용철 이사지만, 그는 이날 이사회에 불참했다. 불참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