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중동지역 선주와 계약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 중 5척을 계약 해지한다고 19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9481억원이며, 최근매출액 대비 7.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2007년 계약 이후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로 선주사가 금융을 확보하지 못해 계약을 연장해 왔으나, 선주사의 자금난 악화로 기 계약한 컨테이너선 8척 중 5척에 대해 계약해지를 요청해옴에 따라 5척에 대한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jemmi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