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배우 조윤희와 연제욱이 자선화보 촬영을 통해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둘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소아암 아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기획된 패션지 화보 촬영에 조윤희와 연제욱이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둘은 상큼한 마린룩을 입고 환하고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다. 조윤희는 “소아암이나 다른 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 대해 방송이나 기사로 접하는 정도가 다였는데 이번 화보를 계기로 주변을 더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더욱 더 감사하게 됐다”고 전했다.
조윤희, 연제욱의 화보 출연료는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자 돕기에 쓰일 예정이다.
조윤희와 연제욱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로, 현재 tvN 월화드라마 ‘나인’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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