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임창섭 하나대투증권 사장은 “개인고객에 대한 영업확대를 통해 이들 고객의 자산을 획기적으로 증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주식대여거래, 해외주식거래 등 신규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익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하나대투증권이 글로벌 톱 50에 부합하는 종합자산관리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목표는 뚜렷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계사년 한해 동안 우선적으로 은행연계계좌를 통해 신규고객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익 증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신규수익을 창출하고 주식대여거래, 해외주식거래 등 신규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그는 “효율적인 경영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아울러 영업채널 대형화 및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투자권유대행인 채널 등을 확대,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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