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부여= 남민 기자]눈 덮인 궁남지, 가느다란 버드나무 줄기가 드리워진 새벽녘 안개 속으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궁남지는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백제 무왕 서동의 출생 신화를 안고 있는 곳으로 부여관광의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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