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애플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6’를 이미 테스트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해외 IT 전문 매체 더넥스트웹(The Next Web)은 한 애플 개발자의 말을 빌려 애플이 현재 ‘아이폰 6.1(iPhone 6.1)’로 불리는 제품을 테스트 중이며, 이 기기는 새 버전의 운영체제(OS) ‘iOS 7’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다만 이 관계자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해 말을 목표로 새 iOS 7 버전을 개발해왔으며 곧 개발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애플은 매년 6월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 행사에서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해 왔다. 그러나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은 “애플이 올해부터 출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며 “이르면 오는 6~7월 신제품이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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