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이하이(17)가 의외로 적은 용돈 액수를 공개했다.
이하이는 4일 한 포털사이트에 기고한 스타칼럼을 통해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한 달 용돈이 1만 원 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하이는 “(YG에 들어와서도) 한 달에 1만 원 용돈이 그대로이다. ”라고 말하면서 “사실 YG에 들어온 다음에는 내 돈 쓸 일이 하나도 없다, “가수 돼서 다들 돈 많이 벌겠다고 하는데 부모님께서 잘 모아 주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중학교 때 용돈은 학교에서 집까지 왕복 버스비도 포함된 금액이었다”며 “부모님은 ‘하이는 조금 줘도 만들어오니까’라는 말과 함께 계속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용돈을 줬다”고 전했다.
용돈 액수를 공개한 이하이는 “ 시험을 잘 보면 (부모님이)용돈을 후하게 줬지만 공부를 그렇게 잘하지 못해서 그냥 1만 원만 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하이 용돈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하이 용돈, 넘 적다”, “말도 안돼”, “어떻게 살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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