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별한 해군 하사가 헤어진 여자친구의 집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7일 낮 12시10분께 해군 3함대 소속 A(26) 하사가 전남 목포시 한 도로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사망했다.
발견 당시 A 하사의 차량 안에는 연탄화덕이 불에 탄채 놓여있었으며, 차량이 있던 장소는 헤어진 여자친구 B(25)씨의 원룸 근처로 알려졌다.
B씨는 조사에서 “최근 헤어진 A씨가 전날 밤 찾아왔으나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군 당국은 이별 충격으로 인한 자살 가능성을 높게 보고,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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