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첫 에세이집 ‘지금 이순간’의 인세 전액을 기부했다.
하지원의 소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9일 “하지원 씨가 최근 최경주재단과 연세대 의료원에 책의 인세를 각각 50%씩 기부한다는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하지원의 ‘지금 이 순간’ 인세 기부 협약을 체결한 최경주 재단은 “하지원씨의 의지를 담아 ‘하티스트(하지원+아티스트) 장학금’ 이라는 이름으로 재단이 후원하는 KJ희망 장학생 중 미래 아티스트를 꿈꾸는 예체능 전공자들을 위해 사용하겠다” 고 밝혔다. 하지원은 ‘지금 이 순간’ 출간 계약 당시 인세 일부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으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친구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전액기부’ 를 결정하게 됐다.
하지원은 현재 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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