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묵동 연립주택에서 불이나 1명이 사망했다.
13일 오전 1시46분께 서울 중랑구 묵동의 한 연립주택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김모(64)씨가 숨졌다.
이 화재로 김씨의 아내(61), 아들(37), 딸(34)도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태다. 거실에서 시작된 이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잠든 사이 불이 나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며 “늦은 밤인데다 건물들이 밀집해 있어 연기가 잘 보이지 않아 신고도 늦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