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지상파TV방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푹(pooq)’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PC에 기본으로 깔린다.
MBC와 SBS의 합작투자법인인 콘텐츠연합플랫폼(공동대표 김동효, 김영주)은 16일 신학기 아카데미 시즌(3~4월)부터 윈도(Windows) 8 운영체제의 삼성전자, LG전자 PC에 기본 탑재된다고 밝혔다.
pooq은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의 실시간 채널과 다시보기 동영상(VOD) 수만편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콘텐츠연합플랫폼 관게자는 “윈도 8은 일반 PC와 노트북뿐만 아니라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를 아우르는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기존 운영체제와 다르다. 특히 태블릿PC에 적합한 타일 형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어 동영상 서비스인 pooq와의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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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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