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을 생산하는 플렉스컴(065270)은 베트남 계열사인 플렉스컴 베트남(FLEXCOM VIETNAM)에 177억49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7.9%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2013년 1월15일부터 2014년 1월 9일까지이다.

플렉스컴 관계자는 “기준환율은 이사회 결의일인 14일 최초매매기준율(USD=1,056.5)을 적용했으며, 채무금액은 USD 1400만 달러이며, 채무보증금액은 1680만 달러“라며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표시 채무금액 및 채무보증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플렉스컴은 갤럭시노트2의 판매 호조에 따른 실적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장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