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 분석 보도
일본 주가가 달러화보다 원화 움직임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넷판이 14일 보도했다. 일본과 한국 사이에 투자위험 회피 관계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 신문에 따르면 2007년 이후의 원/엔 환율과 닛케이(日經) 평균주가지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양자 사이에 ‘y(닛케이 평균주가지수)=1368.9× x(100원당 엔화 가치)-634.43’이라는 함수 관계가 성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함수와 실제 주가 사이의 상관계수(R²)는 0.9688이었다.
상관계수의 최대치는 1이다. 엔/달러 환율과 닛케이 평균주가 사이의 함수( ‘y=190.76× x-6693.3’)와 실제 주가 사이의 상관계수가 0.7947인 만큼 일본 주가가 달러화보다 원화 가치 변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물가 수준을 고려한 환율(‘실질실효환율’)의 움직임을 보면 원화가치가 아직 1994년 이후의 평균치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아직 올라갈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권도경 기자/
dewkim@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